1.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인 무역이 넉 달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가면서 14년 만에 연간 무역수지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넉 달 연속 무역수지 적자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6~9월 이후 14년 만이다.

-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news/5796054)

2.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29일 '22년 상반기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을 집계한 결과,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모두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인 4조 61억원(전년 동기 대비 +24.3%)으로 집계됐다.

-벤처스퀘어(https://www.venturesquare.net/860350)

3. 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가 벤처기업이 겪는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입 개발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진행, 올해 상반기 총 2379명의 우수 인력을 974개사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01000800)

4.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파종 90~130일후 12월에 수확 가능한 조·중생 브로콜리 개발을 위해 육종 소재로 활용할 우량계통을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주는 전국 브로콜리 재배면적의 74%를 차지하는 최대 산지로 대부분 8월 파종후 120~140일후 수확하는 중생종과 140일 이후 수확하는 만생종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제민일보(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288)

5.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장년 근로자를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1일 제주도는 근로자의 고용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 참여기업을 이날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에서 만 40~64세의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 해당 근로자의 인건비를 1년간 월 4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원(https://www.news1.kr/articles/4760134)

6. 제주 감태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른 해조류에 비해 월등하다. 바이오 기업들이 감태에 주목한 이유다. 그중 제주도에 있는 해양바이오 전문기업 아쿠아그린텍이 있다. 2004년 설립됐다. 아쿠아그린텍은 제주대 전유진 교수 연구팀, 가천의대 변경희 교수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기술이전과 논문, 특허를 취득하는 등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기능성 소재가 함유된 식품과 화장품을 출시해서 판매 중이다.

-월간조선(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2208100047)

7. 「2022 제주 수산특산물 온라인 판매 물류비 지원사업」지원계획 공고

-제주특별자치도(http://jejuventure.or.kr/bbs/board.php?bo_table=3_3_1_1&wr_id=8)

8. 2022년 제주키트(J-KIT) 혁신 제품화 지원 참여기업 3차 추가모집공고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juventure.or.kr/bbs/board.php?bo_table=3_3_1_1&wr_id=9&page=0)

9.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임차료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공고

-제주특별자치도(http://jejuventure.or.kr/bbs/board.php?bo_table=3_3_1_1&wr_id=10&page=0)